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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0장 | 김인섭 | 2025-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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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신 33년 생애에서 가장 핵심을 이룬 삶이 무엇입니까?
공생애를 시작하기 앞서 30년을 사실 때도 낮아지신 삶이었습니다. 그 분의 33년 모든 삶은 철저히 낮아진 삶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사실 때 그 분은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삶(11절)을 사셨습니다.
선한 목자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을 항상 명심해야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하신 목자입니다. 그 분은 자신을 위하여 우리를 이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주실 정도로 선한 목자입니다.
현재 당신은 누구를 인도하고 있습니까?
가정에서는 부모가, 교회에서는 교사와 교구장이, 각 부서에서는 부서장이 인도자입니다.
착하고 진실된 선한 목자로서 참된 인도자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섬겼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보내주시고 맡겨주신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섬김을 다해 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목숨까지 내어주시도록 헌신과 희생과 참된 사랑으로 하셨듯이 말입니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신뢰하십니까?
또한 내 목숨을 줄 정도로 누군가를 섬기고 있습니까? 섬길 수 있을 때 감사하십시오.
섬길 수 있음이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상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으십시오. 그것이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불평거리와 불만거리로 삼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것은 제자됨의 증표이며 나를 검증하게 하는 시금석과 같은 것입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선한 목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희생과 섬김을 통한 사랑으로 오늘도 주님의 밝은 새 빛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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