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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 김인섭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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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24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행하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지금의 내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고백은 나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도록 세워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리고 오늘도 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사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34절)

 

세상의 사람들은, 육체의 만족을 채워주는 것들로 인하여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다가, 육체의 만족이 채워지지 않을 때 불만과 탄식을 쏟아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에 눈이 열려 감사로 채워지는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주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모든 일들은 주님의 주권아래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전의식”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소망한다면 오늘도 주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깊이 개입하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삶의 자리에 풍성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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