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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김인섭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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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말미

암아 물고기에 삼키운 요나가

그 뱃속에서 삼일을 지내는 

동안 드린 참회와 감사의 

기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나 2장을 통해서 우리는 

결국 사람들이란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으

며.고난을 통과한 뒤 더많은

유익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을 수 있습니다 

 

 

시119:67절은 말씀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요나는 스올의 뱃속에 있는

것과 같은 고통 속에서 하나

님께 부르짖으며 참외하였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다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요나는 계속해서 다짐

하기를 이제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제사하며 서원

을 갚겠다고 고백합니다

 

요나는 자신이 하나님 목전

에서 쫓겨나 있다고 할지라

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

리라는 소망을 놓치지 안겠

다고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요나는 자신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곁을 떠났었지만

다시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기를 소원한

것이었습니다

 

주의 성전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은 범죄로 인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간절히 표현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성도가 옳지 못한 길을 

가거나 방탕의 길을 걷는 중에

라도 성전에서 예배드리며

하나님과의 가졌었던 믿음의

추억은 발걸음을 다시 교회로

옮기도록 이끌 것입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 중에 요나

의 고난과 그리스도의 고난

과 죽으심 사이에는 중요한

영적인 관게가 있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사건은 그리스도께서 무덤에 장사되실 사건의 예표가 됩니다

 

또한 요나 2장에 나타나 있는 고통의 묘사도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표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118:5은 말씀합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본뮌10절에서 물고기가 요나

를 토해 냈다는 사실은 죽음의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두

어두지 못하고 사망이 이김

에게 삼킨바 된 사건인 부활의

사건을 예표하기도 합니다

 

요나가 7절에서 부르짖는 고백 의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육체적으로만 아니라 영적

으로 깊은 절망의 밑바닥

으로 떨어져 하나님 앞에

고통스럽게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어렵고 

힘든 상홤에서 요나는 하나님

을 생각했다고 말씀합니다

 

그 기도가 하나님께 이르고 하나님의 성전에 미쳤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긍휼과

그의 은혜로우심을 헤아리며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한다는

의미입니다

 

시편143:4-5절에서 "그러

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

이다.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읆조

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라고 교훈하십니다

 

지금 나의 신앙과 삶이 많은

어려운 환경과 조건 가운데 

힘들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순간 당신을 향한 하나님

의 사랑을 귿게 믿고 확신하

고 있습니까?

 

오늘 하루도 우리가 처한 어려

운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생각

하고.위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항상 말씀의 힘과 능력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소

중한 시간을 만들어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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