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셀모임

“지금 나는 매일 아침을 어떤 모습과 자세로

맞이하고 있을까?”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눅 21:37-38)

아침 시간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대다수 아침 경건생활을 잘한 사람들이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각자의 아침 생활을 돌아보고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도록 생각을 나누며 매일 아침의 시간이 자신의 신앙과 삶에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서로의 의견을 말씀 통해 나누어 보도록 하자.

먼저, 누가복음 21:37-38절까지 성경봉독을 하자.

당신은 매일 아침에 어떠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가?

2. 누가복음 21:37-38절까지 내용을 읽은 후에 당신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당신의 매일 아침을 맞이할 경건의 시간과 아침 시간 계획에 대해 말해 보자.

 매일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아침 시간에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 새로운 시작과 설렘이 함께하는 이 시간에 당신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있는가? 늘 해오던 대로 눈을 뜨면 반사적인 행동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새롭게 시작되는 매일 아침의 시간이 왜 중요한지 마음으로 되새겨 보며 하나님께 대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 보면 어떤가요? 당신은 내일 아침 어떠한 모습과 자세로 아침을 맞이하시겠습니까?